반응형 전남 해안군1 다나카 섭외 논란 명량대첩축제 해명과 일정 및 프로그램 명량대첩축제가 9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전라남도 해남과 진도에서 개최됩니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조선 수군과 전라도민이 일본 수군에 맞서 대승을 거둔 세계 해전사에서 빛나는 전승을 기념하는 호국 역사·문화축제입니다. 이순신 장군과 전라도민의 호국정신 선양사업의 하나로 전남도와 해남군, 진도군의 공동 주최로 울돌목 일원에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축제입니다. 명량대첩 축제 자세히 보기 1. 다나카 섭외 논란 해명 축제추진위원회는 “9월 8일 오후 9시 해남 우수영관광지·명량무대에서 펼쳐지는 다나카상의 스펙터클한 공연으로 초대한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축제 인스타그램 계정 등에는 비판글이 쏟아졌고, 다나카가 일본 유흥업소 남성 종사자를 콘셉트로 하고 있기 때문에.. 2023.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