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대표 콤팩트카 제타는 7번의 세대교체를 거치며 진화를 거듭하여 The new Jetta로 수입차 중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능은 물론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풍부한 안전·편의 사양을 갖췄습니다. 특히 가격이 매력적이며, 특별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2000만 원 후반대에 구입할 수 있어, 연말 프로모션을 감안하면 지금이 구매 적기이니, 신차 구매를 계획하시는 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1. 프로모션 가격혜택
The new Jetta의 권장소비자 정식 가격은 1.5 TSI 프리미엄 3290만 원, 1.5 TSI 프레스티지 3660만 원입니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9%, 현금 구매 시 8.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폭스바겐파이낸셜 서비스 혜택 기준을 적용하면 국내 수입 세단 중 유일한 2900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1.5 TSI 프리미엄 모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1.5 TSI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8%, 현금 구매 시 7.5%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월 납부금 부담을 최소화한 잔가 보장형 할부금융상품도 이용할 수 있으며, 1.5 TSI 프레스티지 기준 선납금 38% 납부 후 36개월 동안 19만 9000원을 내면 되고, 36개월 운행 후에도 최대 45%의 잔존가치가 보장됩니다.
2. 사후관리 서비스
폭스바겐은 제타에 대해 5년/15만㎞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타는 회사가 강조하는 ‘타협하지 않는 상품성’을 바탕으로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신념에서 탄생한 차이며, 폭스바겐코리아가 추진하는 ‘접근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의 핵심 모델입니다.
3. 편의사양
콤팩트 차량임에도 앞 좌석 통풍·히팅 시트, 운전석 전동·메모리 시트, 2 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가죽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1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가 기본으로 탑재되었습니다.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파노라믹 선루프, 뒷좌석 히팅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이 추가로 탑재됩니다.
디지털 편의 사양도 다양한데, 모바일 폰 무선 충전과 무선 앱 커넥트를 지원하는 8인치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전 트림 기본 탑재됩니다.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은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며 아울러 1.5 TSI 프리미엄 트림에는 8인치 디지털 콕핏이,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가 탑재됩니다.
신형 제타는 4 기통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성능을 높이면서도 연료 효율성까지 챙겼습니다. 최대 출력 160마력(5500 rpm)이며, 1750~4000 rpm의 실용영역에서 25.5㎏. m의.m 최대 토크를 뿜어냅니다. 공인 연비는 14.1㎞/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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